[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드림 스리톱'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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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앤써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듀오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다. 솔샤르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보낸 후 '마시알-래시포드'가 '제2의 콜-요크' 콤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앤디 콜-드와이트 요크는 1998~1999시즌 맨유 트레블의 주역이었다.
래시포드는 14골, 마시알은 11골을 넣으며 어느정도 기대에 부응했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에 거액을 쏟아붓지 않고, 이들을 믿기로 했다. 대신 이들과 함께 짝을 맞출 마지막 퍼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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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일찌감치 정해졌다.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코로나19로 재정 상태가 어떻게 될지 예단할 수 없지만, 산초에 대한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마시알-산초로 이어지는 스리톱이라면 속도, 결정력, 창의성을 두루 갖춘 '꿈의 스리톱'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그 아래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배치, 이들의 파괴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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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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