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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출하량은 1985년, 2001년, 2009년, 2012년 등 4차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인 바 있다. 이후 2013년부터는 6년 연속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017∼2018년 이른바 '슈퍼호황기'에 출하량이 각각 15%, 10% 늘어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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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2018년이 워낙 호황기이다 보니 작년 출하량은 감소가 불가피했다"면서 "올해까지 출하량 감소가 이어진다는 건 정체가 길어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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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북미, 유럽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을 확인하면서 5월부터 일부 유통채널 영업 재개가 예상돼 현물 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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