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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리버풀에코는 23일(한국시각) '헨더슨의 리버풀 이적 뒤에는 라이벌 팀 팬들 반응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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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느날 저녁이었다. 선덜랜드 회장과 통화 중이었다. 헨더슨이 뉴캐슬전에서 프리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했다. 당시 그 모습을 본 뉴캐슬 팬들이 헨더슨을 비웃었다고도 했다. 자존심 상한 헨더슨은 그 뒤 프리킥 훈련에 몰두했다고 한다. 부상을 우려해 훈련을 막아야 했을 정도였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열정이었다. 그 얘기를 듣고 헨더슨에게는 헌신과 욕망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상급 선수가 가져야 할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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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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