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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기억 스캔을 통해 진재규(조한철 분)의 불행했던 인생사를 알게 됐다. 특히 지우개가 진재규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그토록 집착했던 이유까지 밝혀내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바로 진재규 엄마를 죽인 범인이자, 지우개의 최종 목표인 '황필선(이휘향 분)'이라는 공동의 적을 가졌던 것. 유승호는 안정적인 연기로 중요한 순간들을 힘 있게 연결해나가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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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동백은 또 다른 진실을 밝혀내며 극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 호소를 하는 방준석(안재모 분)에게 다가가 기억을 스캔, 과거 살인 사건 현장에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한 명 더 있었음을 알아낸 것. 거기에 피해자의 아버지가 심배 소방서장이라는 사실까지 밝혀내며 대반전을 이끌었다. 마지막에는 천기수(문정대 분)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치일뻔하는 등 바람 잘 날 없는 동백의 수난 시대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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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유승호의 활약은 다음 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15회와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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