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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만남은 2018년 9월부터 시작됐다. 배우인 A씨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언니가 B씨가 강원도에 새로 개원하는 의원의 접수, 수납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부터였다. 언니는 "근무가 시작되자 A씨는 어렵게 자라온 자신의 가정환경에 비해 의사 형부의 수입이 매우 큰 사실을 확인하고 막장드라마 스토리 같은 계획을 세운 것 같다. 형부의 가정을 파탄 내고 새 살림을 차리려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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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눈치채고 A씨에게 조용히 정리하고 떠나라고 타일렀지만 A씨는 오히려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B씨와 새살림을 차릴 계획을 꾸몄다. A씨는 가족들을 안심시킨 후 B씨의 병원에 출근했고, 올해부터는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B씨와의 동거를 다시 시작했다. B씨의 외박이 잦아지면서 두 사람의 불륜 행각은 들통나고 말았다. 언니는 현재 상간녀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언니는 그동안 아이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없었다. 언니는 "비참한 심경을 떨칠 수 없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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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가에 연예인 뿐 아니라 비연예인의 불륜설로 몸살을 겪는 프로그램들이 생기고 있다. MBC '구해줘!홈즈'는 의뢰인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예비부부가 불륜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통편집을 결정했다. 지난 12일 방송 말미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예고편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 신랑의 전처임을 주장하는 C씨가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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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해줘! 홈즈' 측은 "많은 고민 끝에 제작진은 의뢰인이 노출되는 장면을 모두 편집해 시청자들께서 불편함 없이 '구해줘!홈즈'를 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해당 방송분에서 의뢰인 출연 부분을 통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