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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 이은 프로듀서 오디션에서는 레전드를 갱신하는 무대들로 안방극장을 또 한 번 전율케 했다. 특히 간절한 진정성을 무대에 녹여 선보인 강동훈에게 음악감독 김문정은 "감히 심사평을 할 수 없다. 감상평을 해야 하는 감동적인 무대"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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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본선 참가자 30명이 결정된 가운데 프로듀서 6인은 아쉬웠던 탈락자들 중 권화평, 김성식, 노윤, 박도준, 배나라, 안동영 등 6명을 추가로 합격시키며 36명의 최정예 본선 진출자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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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본선 무대는 뮤지컬 배우 조환지와 베이스 김바울이 Fall out boy의 'The phoenix'라는 팝을 선곡해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경연장을 단숨에 락페스티벌로 탈바꿈한 그들의 무대에 프로듀서들의 심사평 역시 엇갈리며 쫄깃한 긴장감마저 안겼다. 무엇보다 1점차로 당락이 결정되면서 김바울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모습은 모든 이들의 탄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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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돌입하며 '팬텀싱어3'는 본격적인 크로스오버 음악 무대를 꾸며나가기 시작했다. 정상급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과연 어떤 고품격 하모니를 탄생시켜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