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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음악감독은 '파리넬리'의 카스트라토에 대해 "카스토라토는 거세한 남성 가수를 뜻한다"며, "이들은 변성기 이전에 거세를 해서 소프라노나 알토의 성량을 지니게 돼 여성보다 맑고 싶은 소리를 낼 수 있었고, 17~18세기 오페라의 중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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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핍'을 지녔던 주인공 파리넬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옥주현은 "결핍 없이는 예술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과거 남들이 모르는 아픔을 많이 겪었는데 암흑기를 거쳐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던 것 같다. 결핍이 예술로 승화됐을 때의 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설명해 울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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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구석 1열'은 26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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