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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승현 아버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공장 일이 바빠져 밤늦게 귀가하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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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심 아버지가 걱정된 어머니는 도시락을 챙겨서 공장을 찾아갔다. 그러나 영원한 맞수 정희 고모가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이에 갑자기 경쟁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한 어머니는 언제 아팠냐는 듯 40년 '공장 내조' 경력으로 다져진 달인급 실력을 발휘, 고모를 이기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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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련 사진 속에는 거래처에서 고개를 숙이고 망연자실한 표정의 아버지와 큰 충격을 받은 듯한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어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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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