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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거액의 이적 시장에서 난색을 표했다. 당연히, 맨유가 올 시즌 영입하려고 했던 선수들의 이적에 급제동이 걸리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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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코로나 팬데믹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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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의 큰손이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선수는 위의 3명이다. 물론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 등이 있지만, 그들은 올 시즌 이적 시장 이동 여부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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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하고 있는 공격수 산초는 드로트문트에서 마음이 떠나 있는 상태. 나폴리 주전 센터백이자 대형 수비수 쿨리발리 역시 나폴리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가 이적한다면 매과이어와 함께 강력한 센터 수비를 구축할 수 있다. 또, 그릴리시는 오랫동안 맨유 이적에 관해 밀접히 연관된 선수다. 그릴리시는 애스턴 빌라의 에이스로 뛰어난 미드필더다.
우드워드는 최근 맨유 팬 포럼에서 '현실을 외면한 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 어떤 클럽도 비즈니스와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