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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의 제보대로, 조한선은 2년차 도시 농부의 구수한 일상을 보여줬다. 단골 모종 판매장을 찾아 농사 무용담을 펼치는가 하면, 호미를 들고 자신의 전용 텃밭으로 나와 익숙하게 모종 심기를 시작했다. 매니저는 "옥상에 공용 텃밭이 있는데, 형님이 1등으로 신청했다더라"고 인증을 더하기도. 조한선은 예사롭지 않은 맨손 놀림을 자랑했고, "텃밭 고수님들한테 특훈을 받았다. 내가 텃밭의 왕자야"라고 농사 부심을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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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은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소개팅을 나갔는데 첫 눈에 반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아직까지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는 조한선의 말에 스튜디오에는 급 프러포즈 분위기가 형성됐고, 조한선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아보자. 평생 같이 가자. 사랑해"라고 11년만에 달달한 프러포즈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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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조한선과 매니저의 현실 형제 케미는 훈훈함을 안겼다. 조한선은 매니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뜻밖의 브로맨스를 뽐냈다. 조한선은 "그림이 좀 이상한 거 아닌가? 괜찮나 이거?"라고 걱정을 해 웃음을 안기기도. 다음 회 예고 영상에서는 조한선이 '스토브리그' 배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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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인라 방송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부 3.8%, 2부 4.2%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1부는 1.9%, 2부는 2.4%를 나타냈다. 이는 모두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6.1%까지 치솟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