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FA(자유계약선수) 이다영의 보상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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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7일 보상선수 지명을 마쳤다. 세터 이다영이 FA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현대건설이 보상 방법을 택할 수 있게 됐다. 이다영은 2019~2020시즌 연봉 1억8000만원으로 'A그룹'에 분류됐다. 현대건설은 이다영의 직전 시즌 연봉 200%와 보호 선수 6인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 중 1명을 받거나 보상 선수 없이 연봉 300%를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보상선수를 택했다. 리베로 신연경은 이번이 두번째 보상선수 이적이다. 2012~2013시즌 IBK기업은행의 1라운드 전체 3순위 신인으로 입단한 후 2014년 7월 김사니의 FA 보상 선수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었다. 흥국생명에서 리베라로 착실히 성장한 신연경은 현대건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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