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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제작사 사무실을 공개한 헤이지니가 요리연구가 심영순과 장난감 리뷰'로 합동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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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난 뒤 심영순은 도시락을 먹으며 헤이지니의 남편에 대해 물었다.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 220만 구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만, 공개된 결혼식 현장 영상에서도 남편의 얼굴은 몰론 그동안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아 헤이지니의 남편에 대해 모두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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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드 이사는 "일부러 숨긴 건 아닌데 굳이 얘기를 안 했다"며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이 아니어서 조심스러웠고, 혹시나 제 행동 때문에 지니에게 피해가갈까 봐"라고 숨긴 이유를 밝혔다. 이에 헤이지니는 "남편과 관련 검색어에 뜨기도 했다. 부끄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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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이창수 PDSMS 27일 스포츠조선에 "소수의 분만 알고 있었다. 저랑 작가 몇명 정도만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담스럽다고 해서 끝까지 지켜주려고 했다. 혹시라도 불편하면 편집할까 해줄까했는데 공개해도 괜찮다고 했다"고 전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결혼은 개인 사생활인데, 이 부분은 공개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듀드에 대해서 "이사로서 보필을 잘 한다는, 창립 멤버고 든든한 조력자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 사실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고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일하는 거나 이런 거에 있어서 능력자라는 건 알고 있었다. 회사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을 ?? 해결하는 것들을 봐서, 정말 헤이니지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그 사람 남편이라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녹화 중 두 사람이 부부 사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 애정 표현이 있었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 방송한지 두달이 됐는데 눈치챈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유튜브 구독자수 223만 명, 누적 조회수 11억뷰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다.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포브스코리아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