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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은 학생들 사이에서 '걸어 다니는 다비드상'으로 불리는 엘리트 의대생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청량한 미소를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15살 때 처음 살인을 한 사이코패스라는 소문도 늘 그를 따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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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종범은 겉으로는 여전히 쾌활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고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미국으로 떠나라고 권유하는 아버지에게 종범은 "아버지는 왜 절 안 쳐다보세요. 제가 무서우세요?"라고 답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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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은 공지철과 천종범 두 캐릭터간의 차별화를 주기 위해 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말투와 걸음걸이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변화를 줬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미소로 종범의 여유로운 성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스치듯 흔들리는 눈빛으로 묘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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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