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드라마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구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 매 회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건들의 연속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충격 전개로 매번 방송이 끝나는 마지막 1초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과거 1년 전으로 인생을 되돌린다는 신선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명씩 죽음을 맞게 되는 생존 게임은 과연 그 다음 타깃은 누가 될 것인지, 그리고 리셋에 가려진 진짜 법칙은 무엇인지 추리 본능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한 텐션을 유지하는 탄탄한 대본, 그리고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출은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극의 서스펜스와 스릴을 배가 시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물의 진일보를 이뤄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Advertisement
이 가운데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가 드라마 '365'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직접 전해 최종회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그동안 매주 월, 화요일 밤에 드라마 '365'를 본방사수 했던, 그리고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동안 진행되었던 촬영이 끝난 데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와 당부까지, 이번 작품을 향한 진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것.
Advertisement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로코 여신'에서 장르물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의 남지현은 "사실 아직까지도 끝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우리 드라마가 했던 시간대에 다른 작품이 방송되는 것을 보면 그제서야 '365'가 정말 끝났구나 하고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라며 헤어짐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4부작 작품을 처음 경험해봐서 시간이 유독 빠르게 흐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에게 '365'가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고 애정 가득한 감사 인사와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에 드라마 '365' 제작진은 "지금까지 '365'가 달려올 수 있었던 건 배우들의 각별한 애정과 시청자분들의 응원 덕분이다. 형주와 가현, 두 사람이 리셋이라는 운명에 맞서 마지막에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끝까지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