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5.24. 모집
-사업화자금 및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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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 '관광 엑셀러레이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개의 엑셀러레이터(벤처스퀘어, 와이앤아처, 씨엔티테크)의 주도로 진행될 예정으로, 각 엑셀러레이터는 본연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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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아처에서는 로컬 관광기업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기업을 중점적으로 모집하며, 선정기업 대상 '시장 실증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 초기 지원'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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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30개 기업을 대상으로는 사업화자금 5,000만 원 지원과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특히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우수기업으로 선발되면 담당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최대 2억 원의 직접 투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산업 관련 네트워크, 빅데이터 및 지식인프라 등을 활용한 관광 특화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 액셀레이팅 사업은 공사와 민간 투자기관이 공동으로 국내 관광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도입 되었다"면서 "코로나19로 관광 산업 전반의 침체 상황에서 관광기업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관광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밝혔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