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 리그앙도 올 시즌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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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들은 필리프 총리가 28일 프랑스 국회에서 리그앙의 종료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앙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다. 계속 재개 날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감염자수는 16만명을 넘어섰다. 2만3000여명이 사망했다.
프랑스 정부는 결단을 내렸다. 최소 8월까지 스포츠행사 금지를 발표했다. 결국 리그앙도 더 이상 이어나가지 못하게 됐다. 리그 조기 종료였다. 벨기에, 네덜란드에 이어 국내리그 조기 종료를 선택했다.
이제 남은 것은 추후 처리이다. 우승팀과 유럽대항전 진출팀을 가려야 한다. 현재 리그앙 1위는 파리 생제르맹이다. 27경기에서 승점 68을 기록했다. 2위 마르세유에 승점 12점 앞선 상태였다. 조만간 리그앙은 회의를 가지고 이 사항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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