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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5번타자 겸 우익수 포지션을 꿰찼다. 추신수는 최근 2년간 꾸준함을 넘어선 반등을 이뤄내고 있다. 2019년 타율은 2할6푼5리였지만, 커리어 하이인 24개의 홈런을 쳤다. OPS(장타율+출루율) .826은 추신수의 15년 빅리그 커리어 중 6번째이자 통산 평균치에 가까운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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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스트시즌의 영웅 하위 켄드릭(워싱턴 내셔널스)이 1번타자 2루수에 이름을 올렸다. 켄드릭은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 연장 10회 만루홈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리시즈 7차전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워싱턴의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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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터너(LA 다저스)가 3번타자 3루수,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트윈스)가 4번 지명타자로 선정됐다. 6번 타자 겸 중견수는 브렛 가드너(뉴욕 양키스), 7번타자 포수는 17년차 베테랑이자 김광현의 파트너인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8번타자 좌익수는3년 연속 골드글러브에 빛나는 알렉스 고든(캔자스시티 로열스)이 이름을 올렸다. 라인업의 마지막이자 유격수 포지션은 지난해 생애 첫 올스타전을 경험한 제드 라우리(뉴욕 메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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