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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다. 평행세계를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공존하는 두 세계로 설정한 독특한 상상력이 가슴 떨린 설렘을 안기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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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김고은, 우도환이 만나 일촉즉발 위기에 봉착하는 '트리플 기싸움' 현장이 포착돼 만만치 않은 대한제국 입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극중 황제 이곤에게 정태을이 총구를 겨누자,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우도환)이 맨손으로 총구를 휘어잡는 장면. 혼란스러워하는 정태을과 황제를 위해선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영이 맞서 팽팽한 기운을 드리운 가운데, 뒤에서 이를 지켜보는 이곤은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과연 정태을이 이곤을 향해 총을 든 이유는 무엇일지, 살벌한 분위기에서 황제 이곤이 웃음을 보이고 있는 사연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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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 그리고 우도환은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연관되면서 극의 텐션을 높여주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대한제국으로 넘어온 이곤과 정태을에게 조영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이번 주 방송분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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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