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코로나 19 테스트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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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1일 '3만6000파운드(약 5438만원) 코로나 19 테스트기를 각 구단에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6월 초순 리그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선수들과 구단 스태프들의 건강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건 당국에 코로나 19 테스트를 맡기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이에 각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 19 양성 여부를 가릴 수 있는 기계를 마련할 수 밖에 없었다. 한 명을 검사하는데 2시간 30분여가 걸린다. 물리적으로 하루에 7명 정도를 테스트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현지 시간으로 1일 오전 리그 재개와 관련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여기에는 정부 관계 당국도 참석한다. 리그 재개를 위한 준비가 얼마나 갖춰졌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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