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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식에서는 비장한 마음가짐을 안고 출전한 보이그룹이 하나 둘 스튜디오로 모여들었다. 더보이즈는 "팬들 뿐 아니라 대중이 저희 열 한 명의 이름을 다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베리베리는 "신인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 원어스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원어스를 각인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며 등장해 얼어붙어 있던 스튜디오 분위기를 금세 누그러뜨렸다. 또 "저희의 무한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온앤오프, 데뷔 1개월 차의 따끈따끈한 신인 TOO, 그리고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만능 제작돌' 펜타곤이 등장해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모두에게 강적으로 손꼽힌 펜타곤의 등장에는 스튜디오 전체가 술렁이며 긴장하는 모습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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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인 뒤에는 MC 이다희, 장성규가 등장해 새로워진 '로드 투 킹덤'의 경연, 평가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로드 투 킹덤'에서는 7팀의 보이그룹이 참여, 총 4번의 경연을 통해 겨루게 되는데, 총 2팀이 중간 탈락을 하게 된다. 탈락자는 1, 2차 경연 후 누적 점수 최하위 1팀, 3차 경연후 누적 점수 최하위 1팀으로 정해진다. 최종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는 단 5팀만이 진출할 수 있으며,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한 1팀과 전체 누적 점수가 1위인 1팀이 '킹덤'에 진출할 수 있는 권한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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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는 지금까지의 활동곡을 매시업해 자신들의 색깔과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골든차일드는 빈틈없는 안무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베리베리는 첩보원 콘셉트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결점 칼군무'를 보여줬고, 원어스는 '오페라의 유령'에서 착안한 콘셉트와 강약조절이 돋보이는 안무로 마지막 무대를강렬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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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대망의 1차 경연이 치러진다. 1차 경연 주제는 'SONG OF KING'으로, 각 팀은 K-POP을 이끌어온 수많은 보이그룹 중 한 팀의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