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한 해고위험 등으로 직장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일하는 여성들에게 노무, 심리, 진로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하는 여성 고충상담 핫라인'은 마음심리·자녀양육 등 일하는 여성의 심리고충에 대한 온라인 상담을 담당하는 7명의 심리전문코치, 직장 내 노무문제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3명의 노무사, 경력 및 진로고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상담사 7명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이 필요한 여성은 광역새일 핫라인이나 경기도 워라벨 링크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점에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고충상담 핫라인 서비스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위기에 처한 도내 여성 재직자들이 빠르고 쉽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도내 여성들의 안정된 직장생활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