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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진상(서하준 분)은 배유란(이슬아 분)이 차를 몰고 강해진(심이영 분)에게 돌진하는 것을 봤다. 그는 강해진을 구한 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강해진은 다친 이진상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깨어난 이진상은 강해진에게 자신의 달리기가 오대구보다 빨랐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래도 오대구가 좋냐"고 묻는다. 오대구는 이진상이 강해진의 눈물을 닦는 것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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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로 감옥에 간 배유란은 광주의 편지를 읽고 참회했다. 한정원(김정화 분)은 자신의 인생이 중요한 것을 ?틈騁年摸 정준후(최우석 분)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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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과 오대구는 결혼 후에도 달달한 애정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각각 '맛밥 강선생'과 '맛 좀 보실래요'로 승승장구해 사랑과 일 모두 잡았다. 뿐만 아니라 강해진과 이진상의 딸 유리는 오대구를 새아빠가 아닌 아빠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한 가족이 됐다. 오옥분이 아이들을 보는 사이 강해진과 오대구는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맛 좀 보실래요'의 마지막씬을 재연하며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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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