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냉철한 사업가가 된 현재의 모습과 대조되는 정의롭고 따뜻했던 90년대의 한재현을 그리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박진영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눈빛 덕분에, 올곧고 진중한 한재현의 매력이 더 살아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Advertisement
시위에 참여했다가 아버지한테 뺨을 맞은 전소니에게 "넌 귀하고 또 귀한 신의 아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한없이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즉흥적으로 바닷가를 찾은 두 사람은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며 한층 짙어진 사랑의 감정을 공유했다.
한편, 박진영은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남자가 사랑할 때'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영화 '눈발'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프를 쌓아가고 있다.
'화양연화'를 통해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순수 멜로까지 찰떡 소화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을 예약했다.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tvN에서 방영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