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터트롯' 비주얼 프린스들이 김수찬의 집으로 총집합 했다.
28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맛깔나는 트롯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를 아낌없이 방출했던 김수찬이 장민호-김희재-노지훈-류지광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최강 흥부자인 김수찬은 '트롯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황금빛 이불 속에서 자태를 드러냈다. 찜질방 의상부터 안마봉까지 꽃다운 27세에 숨겨진 웃어른 미는 웃음을 안겼다. 현관부터 시작해 집안 곳곳에 자신의 사진들로 도배를 해 놓은 '수찬이네 특급 혼자 하우스'. 여기에 냉장고에 술이 가득찬 '프린수찬 BAR'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때 김수찬은 세탁 중 황금 이불이 뜯어진 것을 발견, 황금 이불을 맞춘 가게로 향했다. 김수찬은 사인부터 음식점에서는 미니 콘서트를 펼치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수찬이 수육, 오징어 볶음 등 손님 맞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그때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노지훈, 김희재, 류지광이 찾아왔다.
김수찬은 때 빼고 광내고 등장한 네 사람에게 황토색 찜질방 옷을 내밀었고, 환복 후 본격 파티를 시작했다. 오징어 볶음, 노지훈 표 닭볶음탕에 배달 치킨, 배달 족발, 배달 회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류지광의 가수 인생 첫 솔로곡 '5호선 여인' 공개에 이어 김희재의 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비장의 무기인 거짓말 탐지기를 등장시키는 알찬 구성을 이어갔다.
먼저 김희재는 노지훈에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고 물었다. 노지훈은 고민없이 "네"라고 답했고, 실제 결과도 '진실'이었다.
장민호는 이어진 노지훈의 공격에 긴장했다. 노지훈은 "얼마 전 우리 집에서 누나와 식사 자리를 했는데 조금이라도 설렌 적이 있었다"며 단도직입 돌직구 질문을 건넸다. 장민호는 "조금이라도?"라고 물은 뒤 "네"라고 했지만, 이내 갑작스러운 전기 공격에 혼비백산해 웃음을 안겼다. 노지훈은 자리를 떴고, 장민호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트롯맨 5인방의 웃음과 흥삘로 가득한 '역대급 홈파티'는 대성공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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