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오승은이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전격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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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은 5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으로 소환돼 많은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오승은은 "낯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풋풋한 설렘이 있다. 오는 내내 화장실도 여러 번 갔다"며 "두 아이의 엄마인데 오랜만에 일탈이다. 집에서 항상 아이들과 있다가 오랜만에 나가다 보니 많이 설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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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방영된 MBN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했던 오승은은 "카페를 운영하며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여행은 전혀 못 갔다. 아이들과 같이 가는 여행만 다녔다"며 "집도 카페 바로 위에 있어서 외부 사람을 만날 일도 없었다. 내겐 정말 설레는 여행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꼭 보고 싶은 청춘이 있나?"라는 질문에 김광규를 꼽으며 "같은 사투리를 쓴다는 점에서 정을 느꼈다. 옆집 오빠 같은, 바위처럼 있어줄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김광규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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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고편에서 오승은은 "아이가 엄마아빠 싸워도 아빠있는게 좋다고 하더라"며 힘들었던 상처를 말했고 강문영은 "우리 죄 지은거 없어, 우리 죄 지은 거 아니잖아"라고 말하며 오승은의 눈물을 닦아줘 눈길을 끌었다.
박형준도 이날 처음 함께 했다. 이에 구본승은 "정말 그대로다"라며 박형준의 방부제 외모에 감탄했고 박선영은 "오랜만에 보니까 새 친구 같다"고 말했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라는 질문에 박형준은 "전과 똑같이 지냈다. TV활동은 안하지만 무대에서 공연을 하면서 쭉 연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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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승은은 2007년 영화 '천년학'을 통해 데뷔한 뒤 '논스톱', '두사부일체' 등 드라마와 영화를 물론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의 예능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매력적인 외모와 털털한 성격, 그리고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과거 시청자들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