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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FA가 된 세터 이다영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전력 보강이 필요했다. 보상 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영입했지만,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베테랑 세터 이나연을 데려왔다. 이나연은 2011~2012시즌 기업은행의 신생팀 우선권 지명 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GS칼텍스, 기업은행을 거쳐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하리는 2019~2020시즌 기업은행의 수련 선수로 입단한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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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경은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2012~2013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데뷔한 신연경은 2014년 FA 김사니의 보상 선수로 이적한 바 있다. 기업은행은 "신연경은 안정적인 리시브를 보여주고, 경기 흐름을 보는 눈이 좋은 선수다. 트레이드로 리시브 불안 약점을 메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미옥은 2018~2019시즌 2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의 지명을 받았다. 센터로 등록된 심미옥이지만, 지난 시즌 김연견의 부상으로 그 빈 자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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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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