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육성중인 파이어볼러 김주온이 선수 등록을 하고 1군에 합류했다.
SK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육성 선수였던 김주온에 대해 선수 등록을 하고 곧바로 1군에 올렸다. 박희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72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던 김주온은 입단 당시만해도 김 찬이란 이름으로 활약했었다. 하지만 한번도 1군에서 뛰지 못하고 2017시즌이 끝난 뒤 현역으로 군입대를 했고, 복무중이던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돼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지난해말 현역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고, 150㎞가 넘는 빠른 공으로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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