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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들이 입을 모아 자신을 "월드스타"라 부르며 놀려 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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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은 5일 개막전에서 6회 박석민과 함께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직감한 모창민은 스윙을 한 뒤 배트를 가볍게 던졌다. 전 타자 박석민의 '노(No) 빠던'에 "빠던이 없었다"며 크게 실망했던 중계진이 바로 흥분했다. 이날 ESPN 중계진의 포커스는 한국야구의 '빠던'에 있었다. 중계에 앞서 과거 작성했던 한국 프로야구 빠던 특집 기사를 다시 전면에 노출 시키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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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은 개막전에서 홈런 포함, 3타수2안타 2타점의 맹활약으로 팀의 개막전 5연승과 통산 500승을 이끌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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