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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은 임준섭을 선발로 쓰기로 한 배경에 대해 한 감독은 "SK가 왼손 투수에 약한 경향이 있고 임준섭이 SK전에 거의 던지지 않아 상대 타자들이 낯설어할 수 있어 선택했다"라고 했다. 2013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임준섭은 한화로 온 온 2015년 이후 SK전 등판이 딱 6번 밖에 없었고 총 이닝도 2이닝에 불과했다. 주로 왼손인 한동민 노수광 등을 상대로 했는데 이 마저도 그리 많이 만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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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SK가 우타자가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게의치 않는 모습. 오히려 이를 예상하고 임준섭을 냈다고 했다. 한 감독은 "임준섭에겐 우타자가 많이 나오는 것도 좋다. 준섭이의 구종 중에 우타자에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들이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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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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