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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윤지수" 오랜 세월을 돌아 운명처럼 재회한 유지태X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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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한눈에 알아본 한재현은 "찾았다, 윤지수"라며 읊조렸고, 윤지수 또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까지 가슴 먹먹하게 만들었다. 풋풋한 대학 새내기 시절, 한재현이 "찾았다, 윤지수"라고 말을 걸어오던 봄날의 만남 장면이 오버랩되며 아름답고 절절한 감정의 깊이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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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과거 한재현(박진영 분), 윤지수(전소니 분)의 진심이 처음으로 맞닿게 된 순간이 공개됐다. 윤지수는 학생 운동에 청춘을 바친 한재현에게 "나에겐 선배가 신념이고, 세상이에요"라고 거침없이 고백, 이에 한재현 또한 마음을 활짝 열게 됐다.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사랑이 시작된 뒤, 윤지수는 한재현으로 인해 삶이 뒤바뀌기 시작하며 점차 단단해지는 내면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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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넌 꿈이었다" 애틋한 입맞춤으로 또 다시 한 발 다가서게 된 두 사람
이어 "너가 그랬지 너의 신념, 너의 세상이 나라고"라고 마음을 털어놓으며 이십 여 년 전 윤지수의 고백에 대답하는 듯 "나한테 넌 꿈이었다"라며 가슴 뭉클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윤지수는 "꿈이니까, 금방 깰 테니까"라고 대답, 숨길 수 없는 마음을 꺼내 보이며 입을 맞췄다. 가슴 설레는 첫 키스의 추억을 간직한 바닷가 앞, 오랜 시간을 지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한 애틋한 입맞춤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이처럼 '화양연화'는 첫 사랑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따스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 유지태, 이보영의 눈부신 케미로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