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지구를 넘어, 우주로 간다.
미국 유력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4일(현지시각) "톰 크루즈와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나사(NASA)와 함께 우주에서 촬영되는 첫 번째 장편 액션 어드벤처 영화가 될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중이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직접 불가능해 보이는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바 있다. 지붕에서 지붕으로 뛰어넘는 장면을 직접 하다가 발목이 부러지는가하면 이륙하는 제트기 측면에 매달리고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123층에 매달려 직접 스턴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에 데드라인은 "톰 크루즈는 액션 스퀀스로 자기 자신을 위험을 빠뜨리는데 선도적인 남자다. 성룡도 이것에 대해 의의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라며 "그런 그가 앨런 미스크의 우주선에서 이 프로젝트 영화까지 성공적으로 촬영한다며 할리우드의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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