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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감독은 액션스쿨 스턴트 배우 출신으로 '우린 액션배우다'(08)를 통해 연출 데뷔에 나섰고 이후 '내가 살인범이다'(12) '악녀'(17) 등의 작품을 만들며 '충무로 액션 장인'으로 거듭났다. 특히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비경쟁)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의 관심을 받은 '악녀'는 FPS슈팅게임과도 같은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부터 오토바이 질주 액션, 검술, 총술 등 국내 영화에서는 본적 없는 액션을 담아 '액션 종합세트'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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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리메이크 연출에 이어 CAA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다. 앞서 CAA는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이병헌, 봉준호 감독 등이 소속된 미국 유명 에이전시로 정병길 감독은 CAA와 함께 할리우드의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며 '제2의 봉준호'로 이름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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