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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는 6일 스포츠조선에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8주차"라며 "4년 전부터 노력했지만 안 생겨서 둘째는 포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두달만에 둘째가 우리에게 왔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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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리예와 7살 터울인 점도 너무 행복하다. 이정수는 "저희 집에 전통이 7살 터울이다. 제 위로 7살 형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만약에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7년 터올이 생기면 좋겠다고 소망했는데 바램이 이뤄졌다"며 "올해 첫째가 7살이고, 둘째가 올해 태어나야 7살 터울인데 출산 예정일이 올해 12월"이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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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가 어떻게 키울지 걱정이 된다길래 '내가 큰 아이를 8할을 키웠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걱정말라고 했다"며 "아이가 태어난 경험을 한 상태고 육아와 부부의 강의를 하고 있는 상태라 큰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아내는 내심 딸을 바라지만 현재 아이 성별은 모르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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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수는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 데뷔하자마자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를 외치며 신인상을 휩쓸었을만큼 인기가 대단했지만 현재는 가장이자 남편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행복한 결혼생활 가이드북 '결혼해도 좋아'를 내고 작가로 활동 중이다. 강연과 방송 토크콘서트, 유튜브 채널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광고스타일리스트 이은진 씨와 결혼해 이듬해 딸 리예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