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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계인은 과거 결혼 사기를 당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1992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바로 그 해에 내가 모든 게 공황상태였다. 그때 1993년 1월 초에 내가 잘 다니던 카페에 그 여인이 나타났다. 10년을 봐 왔던 여인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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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인신고도 못하고 결혼 생활은 몇달 만에 끝났고, 깊은 배신감에 괴로워하던 이계인은 술로 시간을 지냈다. 하지만 그때 절친한 배우 고두심으로부터 "다시 잘 살 생각해라"라는 말을 듣고 힘을 냈다고. 이계인은 "정신 차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두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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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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