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와 박석민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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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와 박석민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 가벼운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감독은 경기 전 "알테어는 왼 손등, 박석민은 발목이 좋지 않아 선발에서 제외했다. 알테어는 오늘 쉬고, 박석민은 일단 김태진이 먼저 나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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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는 전날 김동엽의 2루타를 다이빙 캐치 하다 이전 경기 때 다친 부위를 또 다쳤다. 왼 손등이 부어 병원 검진을 받았고,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동욱 감독은 "알테어는 손에 붓기가 남아 있다. 하루 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워낙 허슬플레이가 몸에 배어 있는 선수다. 말릴 수도 없고…"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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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이 박석민 대신 3루수, 김성욱이 알테어 대신 중견수를 보고, 권희동이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박민우(2루수) 이명기(좌익수) 나성범(지명타자) 양의지(포수) 모창민(1루수) 노진혁(유격수) 권희동(우익수) 김태진(3루수) 김성욱(중견수) 순이다. 선발투수는 좌완 구창모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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