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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말 KIA 김선빈이 좋은 선구안으로 상대 선발 최원태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헌데 이날 경기로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권영철 주심이 키움 벤치 쪽으로 다가가서 손 혁 키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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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이기 때문에 연출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통상 관중이 유입됐다면 벤치에서 크게 이야기하더라도 관중과 응원단 엠프 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5일부터 정규시즌이 무관중으로 치러지면서 관중 역할까지 하고 있는 더그아웃 선수들의 이야기까지 주심 귀에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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