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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빠르게 성장했다. 플레처는 당시의 호날두를 명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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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시 호날두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플레처는 "호날두는 훈련장에서 성장했다. 맨유의 환경이 그를 도왔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월터 스미스가 합류한 뒤 훈련 중 '반칙 금지'를 결정했다. 이는 확실히 호날두를 위한 것임을 안다. 사실 스미스가 그런 결정을 내렸을 때 호날두는 '이게 뭔가'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호날두가 반칙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안 순간 더욱 빠르게 공을 치고 달려갔다. 놀라웠다. 호날두는 불과 몇 주 사이에 패스를 하고 달리는 것을 익혔다. 그 덕분에 엄청난 발전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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