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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 안탄 피부에 훈련한 거 맞냐는 질문을 몇번 받았는데 원래 남들에 비해 하얗고 안타고 피부가 익는 타입이다. 그만쿰 군대는 팔도강산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전우애를 다지는 곳이다. 방송을 통해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군생활 참 잘한 것 같다. 군생활 때 함께한 선임 동기들이 올린 글을 보고 감동받아 글을 안 올릴 수가 없다. 마음대로 생각하고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는 것에 짬이 좀 차서 괜찮다. 군 생활 함께한 우리 부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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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의 동기들은 "조권 형은 군생활하며 참 좋은 사람이었다. 선후임 간의 관계도 좋고 후임이지만 같이 있으면 판하고 분위기 메이커였다. 본부대장님과 일주일에 한번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다나까'를 건의해 더 나은 병영생활을 만들어줬다", "조권은 훌륭히 군생활을 마쳤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악플을 달아가며 한 사람을 무너뜨리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적극 해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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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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