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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곡의 노랫말은 감정의 곡선을 그려 놓은 듯 전개되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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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Zombie'(좀비)에서는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라며 감정의 불균형으로 마주하게 된 공허함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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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연애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에게 외치는 '때려쳐'는 "처음부터 그 만남은 모래밭 위에 지어진 거야"라는 솔직한 한마디가 눈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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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aid'(어프레이드)는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DAY6는 데뷔 이래 매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해 리스너들과 감정의 공감대를 쌓아왔다. 이번에도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생에서 마주한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 DAY6의 새 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