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DAY6(데이식스)가 새 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의 수록곡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음반에 수록된 8개 트랙의 리릭 티저를 게재했다.
여덟 곡의 노랫말은 감정의 곡선을 그려 놓은 듯 전개되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와 달처럼'은 "무언가가 장난치고 있는 걸까 이젠 제발 멈춰줄 순 없는 걸까"라는 가사로 엇갈리기만 하는 사랑의 타이밍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Zombie'(좀비)에서는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라며 감정의 불균형으로 마주하게 된 공허함을 토해낸다.
'Tick Tock'(틱 톡)은 사랑의 권태기를 그렸고 이는 "모든 건 너에게 달렸어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어"라고 노래하는 'Love me or Leave me'(러브 미 오어 리브 미)로 이어져, 연인 앞에 닥친 이별을 묘사한다.
매번 똑같은 연애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에게 외치는 '때려쳐'는 "처음부터 그 만남은 모래밭 위에 지어진 거야"라는 솔직한 한마디가 눈길을 붙잡는다.
'1 to 10'(원 투 텐)은 "힘들 때 단지 괜찮을 거란 말은 난 싫어해 니 곁에서 고민해 줄게"라며 상대방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진심을 다해 사랑하겠다는 다짐이 엿보인다.
'Afraid'(어프레이드)는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마지막 장에서는 타이틀곡 'Zombie'의 영어 버전 가사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DAY6는 데뷔 이래 매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해 리스너들과 감정의 공감대를 쌓아왔다. 이번에도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생에서 마주한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 DAY6의 새 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wjlee@sportschosun.com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