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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겨울은 이름처럼 차갑고 무뚝뚝하지만 환자를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뜨거운 인물.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 향연을 펼치고 있는 신현빈에 시청자들 또한 깊이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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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겨울은 환자 보호자에게 어려운 수술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려 노력했다. 어린 아들의 수술에 걱정으로 가득한 엄마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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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화에서 응급환자의 보호자에게 "가망이 없다",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았을 것"이라고 거침없이 말하며 모두를 경악게 한 장겨울이었기에 눈빛, 말투, 제스처 등 캐릭터를 빚는 요소요소에 선명히 드러나는 변화의 시작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환자와의 벽을 비로소 허물기 시작한 장겨울은 신현빈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만나 호감과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복잡한 의학 용어와 많은 대사량을 막힘없이 전달하는 딕션과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는 의사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부각시킨 것은 물론, 극의 집중도를 끌어올렸기 때문.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현실감을 부여한 신현빈의 연기는 의사 장겨울의 진정성을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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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현빈이 출연하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