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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식사를 마친 설거지를 마친 유해진은 선착장 앞 창고로 향했다. 창고 속에는 목공을 할 수 있는 공구와 목재들 그리고 운동기구가 들어있었다. 이 창고는 유해진의 작업장이자 헬스클럽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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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손을 따 온 차승원은 점심 준비에 나섰고, 돌아오지 않는 유해진을 두고 손호준에게 "집에 갔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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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형배ya' 시승식에 나섰다. 이때 차승원은 선착장 근처에 있는 유해진의 헬스클럽을 보고 "마음에 든다 바로 가입을 해야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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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에 도착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했지만 입질조차 없었고, 차승원은 "오늘 안에 잡겠냐"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급격히 날이 어두워 지기 시작했고, 번개까지 치기 시작했다.
비가 쏟아지자 세 사람은 저녁 메뉴를 고심하기 시작했고, 결국 간편하게 고구마와 감자를 먹기로 했다. 이때 유해진은 상황극에 나섰다. 레스토랑의 웨이터로 변신한 유해진은 주문을 받은 후 "지금 주문이 밀려서 한 시간 정도 걸린다"라며 상황극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반은 삶고 반은 구워서 저녁을 완성했고, 차승원은 키친타올을 목에 두른 후 "훈제 향이 난다"라며 상황극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호준은 "진짜 미디엄레어로 주실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고, 유해진은 "우린 주문한 대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세 사람은 아침으로 먹을 전복죽을 위해 전복을 캐러 나섰지만 지난번과 달리 허탕을 치고 돌아섰다. 결국 차승원은 아침메뉴판에 전복죽을 지우고 거북손죽으로 변경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통발을 확인하러 간 유해진은 통말을 확인했지만 어제와 똑같이 허탕을 치고말았다. 빈손으로 돌아온 유해진을 본 차승원은 물고기 미끼로 넣어둔 고등어를 보고 "우리가 조림으로 해 먹자"라고 이야기했고, 유해진은 "우리가 해 먹어도 된다. 통발에 들어가서 먹으면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첫 게스트로 공효진이 등장했다. 공효진은 "어제 저녁에 뭐 맛있는 거 드셨냐"라고 제작진에게 물었고, "감자와 고구마를 삶아 먹었다"라는 말에 해맑게 웃었다.
이후 섬에 도착한 공효진은 "패셔니스타답게 멋지게 등장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해진은 배에서 내리는 공효진의 실루엣을 보고 "공효진 아니야"라며 단번에 게스트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집이 귀엽다"라며 집구경을 하고 있었고, 차승원은 "너 왜 왔어?"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독고진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