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현주는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왜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격렬하면서도 이해와 논의가 이뤄지기 보다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라며 "오해하는 지점은 무엇인지, 혹은 그 이름에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 본질은 무엇인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함께 알아갔으면 해요"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남자와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다른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며 "그러나 사회화는 차이를 극대화한다. 이 주제를 꺼내는 건 곧바로 저항을 일으키기도 한다"면서 "지금은 모든 것이 괜찮다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 것도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멘트와 함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모든 성별이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제가 내린 페미니스트의 정의는 이렇다"고 적혀있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