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 장원삼이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서 선발 등판한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장원삼에 대해 "주중 두산전에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원삼은 당초 9일 부산 SK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등판 기회가 날아갔다. 롯데는 10일 SK전엔 5일 KT와의 개막전에 등판했던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 등판시켰다. 스트레일리의 루틴을 지켜주기 위한 조치.
장원삼에겐 아쉽게 등판 기회가 사라졌지만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는 않았다. 롯데는 아드리안 샘슨이 아직 자가격리중이라 아직 1명의 선발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라 허 감독은 장원삼에게 선발 기회를 주기로 했다.
롯데는 스트레일리-서준원-박세웅-노경은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다. 현재 로테이션 대로라면 장원삼은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나서는 것이 맞지만 허 감독은 장원삼을 주중 두산전에 낼 것으로 밝혀 국내 선발의 순서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