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으로 득점한 순간 매디슨의 표정.jpg. 출처=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출처=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등 빅클럽 이적설에 연결될 정도로 상종가를 치는 제임스 매디슨(23·레스터 시티)이 코로나19 정국에서 치러진 온라인 축구게임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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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e프리미어리그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대회(FIFA20) 결승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현 소속팀인 레스터 시티로 플레이한 매디슨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플레이한 셰필드 수비수 존 에건을 5대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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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기분 좋게 마쳤다. 후반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멀티골로 4-0으로 앞서던 후반 막바지 '매디슨'의 추가골로 격차를 더 벌렸다. 종료 직전 존 플럭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토너먼트를 치르면서 매디슨 득점시 포효했던 매디슨은 "이 우승을 레스터 팬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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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한 에건은 매디슨을 향해 "실제 경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경고(?)성 멘트를 날렸다.
출처=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이번 대회에는 20개 구단을 대표해 프리미어리그 현역선수 및 전직선수, FIFA 게임 유튜버, 프로복서, 크리켓 선수 등이 출전해 게임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