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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FC안양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6번 터진 이래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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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선제골이 터진 후에도 수비 라인을 너무 끌어내리지도, 그렇다고 무리하게 올리지도 않는 적절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더니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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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데뷔전 승리에 대해 "선수 시절 경험도 있고, 나름대로 자신은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다가오니 긴장, 압박감이 생기더라. 며칠 전부터 잠도 설치고 했다. 그래도 내가 긴장하면 선수들이 나를 신뢰하지 못할 것 같아 나름대로 컨트롤 하는데 애를 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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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