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첫 경기, 확실히 쉽지 않았다."
전경준 전남 감독의 평이었다. 전남은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전경준 감독은 대행 꼬리표를 떼고 치르는 첫 경기에서 절반의 가능성을 보였다. 전 감독은 "첫 경기 쉽지 않았다. 결과를 갖고 오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창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총평은.
첫 경기 쉽지 않았다. 결과를 갖고 오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첫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코로나로 인해서 지연되면서 우리가 준비한데로 했다. 경남이 어떻게 한다는 정보를 얻지 못했다. 우리 스타일대로 준비를 했는데 경기 상황에 맞게 포메이션을 바꿔야 했다. 앞쪽에서 효과적인 수비를 하는 방법, 포메이션에 변화를 줘서 공격을 하는 부분에 집중했다.
-관중석에서 본 부분은.
경남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위에서 보고 전달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 경기가 플랜A인가.
대응하면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하는게 맞을 듯 하다. 상대 스타일을 우리가 하면서 알아야 했고 좋은 장면을 만들기도 했고 아쉽게 볼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이종호의 위치 변화가 많더라.
종호는 어느 포지션에도 뛸 수 있다. 결과 내는 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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