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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다시 보기 힘든 창의적인 플레이로 세계 축구계를 호령해온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냉정하게 진단한 벵거 감독은 "이제 다음 세대가 올 시간이 됐다"면서 "아마도 프랑스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프랑스의 재능' 킬리안 음바페를 떠올렸다. "현 시점에서 다음 세대의 리더는 음바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물론 네이마르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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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벵거 감독의 예언대로 현 시점에서 가장 근접해 있는 선수는 음바페다. 음바페는 지난해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 메시, 버질 반다이크, 호날두,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에 이어 득표수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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