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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새 가족으로 받아들인 팝핀현준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외출 후 고양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 팝핀현준 부녀는 어머니와 박애리에게 "우리 집 새 식구"라며 아기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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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현준과 예술은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수포로 돌아갔고,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현준이 어머니의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집으로 찾아온 어머니의 친구는 고양이를 키우면 좋은 점에 대해 나열하며 열심히 어머니를 설득했다. 그날 밤 어머니는 가족들을 불러모아 그동안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어머니는 언젠가 마주할 고양이와의 가슴 아픈 이별에 상처받을 가족들이 걱정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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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이 아이들과 함께 캠핑에 나선 이야기도 그려졌다. 최근 강성연의 드라마 촬영으로 육아를 전담하게 된 김가온은 집에만 있어 답답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연 속 캠핑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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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김가온에게 하고 싶은 일은 "그냥 하면 돼"라며 자신의 비법을 전했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을 끝낸 강성연이 합류하자 이봉원의 태도는 180도 달라졌다. 김가온을 하드 트레이닝 시켜달라는 강성연의 부탁에 "잘 배워서 집에서 이렇게 해"라 하는가 하면 하소연을 쏟아내는 강성연에게 반박하는 김가온을 향해 "말대꾸 많이 한다"며 강성연의 편을 들었다. 돌변한 그의 태도에 황당해하는 김가온의 모습이 큰 웃음을 불러왔다.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가는 강성연, 김가온 부부와 이봉원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