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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이별을 맞이한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는 다시 집으로 들어오라는 아빠 송영달(천호진)의 강경한 태도에 당황하면서 그의 기에 눌려 집에 다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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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준선(오대환)은 성현경(임정은)과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배가 시켰다. 막내딸 송서진(안서현)의 유치원 면접을 가려고 했으나 급하게 잡힌 촬영 때문에 늦은 것. 마음이 급한 송준선은 이날 했던 조폭 분장을 지우지 않고 달려갔고, 성현경은 폭발하는 서러운 감정들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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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윤규진이 그간 마음에 담아뒀던 진심을 터트리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송나희와 장옥분을 욕하는 엄마 최윤정에게 윤규진은 그런 엄마의 태도 때문에 윤재석이 터키로 간 것이라며 "엄마는 우리 이혼에 뭐 아무 책임이 없는 거 같아요"라며 숨겨왔던 진심을 터트렸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윤규진의 대답에 상처받은 그는 집에서 나가라며 그와 윤재석을 등 떠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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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