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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방송을 통해 절친이 됐다고. 박은혜는 "프로그램으로 안지 6개월 됐는데 절친이 됐다. 숙박하던 첫날 친해졌다. 동갑내기"라고 말했다. 김경란은 "처음에는 서로가 서로를 무서워했다. (박은혜는) 어릴 때부터 활동했으니까 보통 아니고 공주님일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은혜는 "(김경란은) 9시 뉴스를 하지 않았나. 표독하고 잘난 척을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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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일본의 공생결혼에 대한 퀴즈를 풀던 중 현재 썸 타고 있는 남성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경란은 색소폰 연주가인 썸남에 대해 "현재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는 중"이라며 "리얼 예능이 처음이라 보니 기분이 오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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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은혜는 "경란이에게는 자유로운 남자가 맞는것 같은데 틀이 있어야 된다"며 "그런 면에서 썸남이 딱 맞다. 틀이있는 직업에 영혼이 자유롭지 않느냐.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란이가 썸을 타니까 화면에 너무 예쁘게 나온다. 설레는 표정을 본인만 모른다. 우리를 볼 때와 썸남을 볼 때 눈빛 자체가 다르다"며 실제 포즈를 재연해 김경란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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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경란은 요즘 자주 눈물을 흘린다고 털어 놓았다. 그녀는 "살아오면서 생각지 못한 일도 겪고 터널도 지나오고 프로그램을 만나 제 틀을 깨고 그러면서 다 나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지점에서 과거의 힘들었던 모든 것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거다. 최근에 운 날은 사흘 전"이라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